파리 시내 투어
파리 시내와 베르사유 등 가고 싶은 장소 들을 선택하여 투어시간 9-19시 사이에 맞춰 협의 후 투어 를 결정한다.
박물관 내부 입장 시에는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거나
현지 기드 꽁페렁시에 라는 가이드를 이용하셔야 내부 에서의 설명이 가능하며 이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가격 : 밴 MERCEDES BENZ V CLASSE (8인 승) - 1,125,000원 + 3 만원 +3,000원(부가세) = 1,158,000원
MERCEDES BENZ E CLASSE 300(5인 승 고급 세단) - 1,050,000원 + 3 만원 +3,000원(부가세) = 1,083,000원
일반 승용차 - 825,000원 + 3 만원 + 3,000 원 (부가세) = 858,000원
모든 투어 비는 투어 쎈느 통장에 이체를 기본으로 하며,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상의 후 결정
에펠
1890년 파리 무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한 조영물로 공모전을 통해 당선되어 만들어진 조형예술품
루브르
루브르박물관은 원래 프랑스 왕들이 사용하던 궁을 시민혁명 이후에 여러 작업들을 통해 박물관으로 탄생하게 된다.
기본 3개의 관으로 나위어져 있으며, 유리 피리미드는 프랑스 시민혁명 200 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 졌다.
노트르담 대성당
1163년 술리라는 주교님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성당으로 고딕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테인드 글라스로 가장 유명하며, 성당 앞에는 파리의 거리 측정 기준점인 영점이 있다. 현재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인하여 보수 공사가 한창이며 올 12월 7일 경에 재 오픈할 예정이다.
알렉산드르 3세 다리/앵발리드
알렉산드르 3세다리는 재정러시아가 프랑스와의 협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준 다리이며, 앵발리드는 군인들을 치료하던 야전병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군사 박물관과 나폴레옹 무덤이 있다.
오르세 박물관
기차 역이 었던것을 개조하여 지금의 박물관으로 만들면서 루브르에 있던 작품중에 19세기의 작품들을 대거 가져와 전시를 하고 있어서, 당시 유명했던 인상주의 의 이름을 따서 인상주의 박물관이라고도 한다.
트로카데로
에펠 탑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 들이 사진 찍는 장소
몽마르트
몽마르트는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카톨릭이 전파되던 시기에 많은 순교자들이 이곳에서 죽어갔다. 1870년 보불 전쟁후 프랑스가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 사크레 꿰어(성심) 성당을 건립하게 되고, 19세기 많은 예술가들이 즐기던 장소이기도 하다.
콩코드
왕을 위한 하나의 공간으로 형성되어 1748년 루이 15세의 광장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시민혁명때 많은 사람들이 단두대에서 죽어간 장소로 대포적인 인물로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와네뜨가 있다.
개선문/샹제리제
1806년에 이태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샹제리제 한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18-19세기 샹제리제는 파리의 화려함이 모여 있던 장소이다.
베르사유
루이 14세 때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역대 왕들이 증측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으며, 좌우 대칭 형식 (프랑스 식 또는 유럽 식) 정원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이야기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