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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투어

파리 근교 중 (지베르니/오베르 수르 오와즈/퐁텐블로/샹띠 성/아울렛/프로뱅 등 가고 싶은 장소 들을 선택하여 투어 시간 9-19시 사이에 맞춰 협의 후 투어 를 결정한다.

시내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는 장소들이어서 오피셜 가이드가 따라 갈 수 없는 관계로 기본적으로 내부 설명은 따로 하지 않고 외부에서 가이드가 설명 후 입장 하여 자유 관람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가격 

MERCEDES BENZ V CLASSE (밴-8인 승) - 900 유로 + 3 만원 +3000원(부가세)

 MERCEDES BENZ E CLASSE 300 (5인 승 고급 세단) - 850 유로 + 3 만원 +3000원(부가세)

일반 승용차 - 700 유로+ 3  만원 + 3000 원 (부가세)

모든 투어 경비는 투어 쎈느 통장에 이체를 기본으로 하며,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상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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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일명 모네의 집이라고 하고 1883-1926 40년 동안 살면서 가꾸고 그림을 그린 배경인 정원이 유명한 곳이다. 모네의 후분기 작품의 대부분은 이곳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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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에페르나이/행스)

행스는 역대 왕들의 대관식을 치뤘던 성당이며, 이곳과  50키로 정도 떨어진 에페르나이 라는 곳이 샴페인제조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회사는 모에샹동과 보브 끌리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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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비종

밀레의 만종과 이삭줍는 여인들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들의 배경이 되는곳으로 자연주의 학파들이 모여서 그림을 그리던 자그마한 시골마을이다. 이곳에는 밀레와 그 동려들이 같이 그림을 그리던 화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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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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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 수르 오와즈

1890년 외롭게 살다간 고호가 마지막 70일을 이곳에서 지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생을 마감한 작은 마을이다.

​이곳에서의 대표작으로는 오브르의 성당과 까마귀 나는 밀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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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띠

드골 공항 쪽에 파리에서 60여 키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대로 왕족들이 살면서 베르사유 궁에 말들을 훈련 시켜 보내던 장소 중 하나 였으며 19세기말 오말 공작이 예술 품들을 사들여 많은 그림들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이곳은 도서관이 원래 더 유명하다, 프랑스에서 오래된 많은 책들이 이곳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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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텐블로

12세기에 만들어져서 증축 되었으며, 역대 왕들이 사냥터에 와서 쉬기 위한 별궁으로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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